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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과 믿음과 사랑.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남기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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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11.♡.223.98) 작성일 26-05-17 11:47 조회 12 댓글 0

본문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성경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것을 붙잡습니다.
돈을 붙잡기도 하고, 사람을 붙잡기도 하고, 세상의 안정과 성공을 붙잡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이 흔들립니다.
건강도 흔들리고, 관계도 흔들리고, 현실도 흔들립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이 흔들려도 끝까지 남는 것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는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안에 심어주시는 영적인 생명입니다.


---

1. 소망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힘입니다

사람이 가장 무너질 때는
환경이 어려울 때만이 아닙니다.

“이제 끝났다.”
“더 이상 길이 없다.”
이렇게 마음속 소망이 끊어질 때 사람은 무너집니다.

그래서 마귀는 끊임없이 사람의 소망을 공격합니다.

“너는 안 된다.”

“하나님이 너를 버렸다.”

“기도해도 소용없다.”


이런 생각으로 사람의 마음을 묶으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아브라함은 나이가 많았고 현실적으로 자녀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며 약속하셨습니다.

눈앞의 현실은 불가능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가능을 선포하셨습니다.

소망은 현실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오늘 삶이 힘들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십니다.

사람은 끝났다고 말해도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2. 믿음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단순한 긍정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신다.”
이 사실을 붙드는 것입니다.

믿음은 감정으로 사는 삶이 아닙니다.
말씀 위에 서는 삶입니다.

어떤 날은 기도가 뜨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날은 아무 느낌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느낌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물 위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바람과 파도를 바라보는 순간 두려움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만 바라보면 두려움이 커집니다.
문제만 바라보면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면 다시 일어설 힘이 생깁니다.

믿음은 완벽한 사람만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넘어져도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

3. 사랑은 하나님의 가장 큰 본질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희생입니다.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사랑은 품어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상처 입은 자를 만지셨고
버림받은 자를 품으셨고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다시 살아갈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짜 사랑은 사람을 살립니다.

세상은 조건으로 사랑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은혜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도
실수할 때도
넘어질 때도
주님은 우리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사랑은 가장 강한 능력입니다.

능력과 은사만 남으면 사람은 쉽게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있는 사람은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

4.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망이 없는 믿음은 쉽게 지칩니다.
믿음이 없는 소망은 막연해집니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차가워집니다.

하나님은 이 세 가지를 함께 주십니다.

소망은 다시 일어설 힘을 주고

믿음은 하나님을 붙들게 하며

사랑은 사람을 살리게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절망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믿음의 사람은 소망을 말해야 합니다.

미움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

5. 결국 남는 것은 사랑입니다

성경은 마지막에 사랑이 가장 크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능력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성공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은 사랑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울어준 사람
끝까지 품어준 사람
낙심한 영혼을 위해 기도해준 사람

그 사랑이 사람을 살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의 완성이었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주님은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길은 결국 사랑의 길입니다.


---

맺음말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소망을 잃지 말아라.”
“믿음으로 걸어가라.”
“사랑으로 살아가라.”

세상이 흔들려도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끝까지 걸어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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